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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롯데家 대선건설, "쌍용건설 입찰, 글쎄"
대선건설  2012-04-09 17:23:12, 조회 : 2,969

입력 : 2012.04.06 09:28 -조선비즈 경제-

쌍용건설(012650) (7,190원▼ 280 -3.75%)인수 후보로 지목된 대선건설이 13일 입찰에 참여계획이 없다고 6일 밝혔다.

대선건설 관계자는 “쌍용건설 관련 자료를 받기 위해 매각 주관사에 비밀유지확약서를 보낸 것은 맞다”면서도 “오는 13일 쌍용건설 예비입찰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의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분 50.07%(채권단 포함) 매각을 추진 중이며 오는 13일 예비입찰제안서를 접수한다.

이 관계자는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지시로 관련 자료를 수집한 것은 맞다”면서도 “자료를 검토한 결과 13일 입찰에 참여할 정도로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선건설은 신준호 회장과 딸인 신경아 상무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로 신 상무가 지분 72.62%, 신 회장이 지분 21.90%를 갖고 있다. 신 회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막내동생이다. 대선건설은 2010년 기준 매출 98억원에 불과하고 2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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