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대선건설
날짜
2006-02-28
11:35:28
조회수
6,111
롯데햄우유(대표 신준호 부회장·사진)는 최근 종합건설 업체인 대선건설을 창립하고
건설업계에 본격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부지 확보에
전념하고 있는 롯데햄우유는 사람과 자연,첨단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개념의 주거문화를
창출,주택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다는 방침이다.
신준호 부회장은 “대선건설은 롯데건설,롯데기공에 이어 롯데그룹의 세번째 건설부문
계열사로 축적된 기술력과 건실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아파트, 빌라, 주상복합, 오피스텔,
재건축, 재개발사업 등에 중점 투자해 5년 내 10대 주택건설 업체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2005. 12. 9 최정욱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