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건설의 새로운 Corporate Identity는 대선의 '大'와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인간형태의 모습을 담은 심볼과
세련되고 신뢰감을 주는 로고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의 지혜를 의미하는 Black색상에 우주의 중심을 의미하는 Yellow 색상, 만물의 생성을 의미하는 Blue색상,
진실과 삶을 의미하는 White색상, 생성과 창조, 적극성을 의미하는 Red색상을 조합하여, 21세기 선진 건설기업이자
미래 첨단도시건설을 선도하는 Global Leader로서의 위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Symbol Mark는 DAESUN을 대표하는 시각적 가치로써 어떤 경우라도 변형되어서는 안되며 인쇄물, 사인시스템,
프로모션류 등 여러 매체에 사용되어 기업의 이미지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통일성을 위해서 규정에 따라
제작되어야 합니다.
Symbol Mark의 제작방법은 컴퓨터 파일을 사용해야 하며 사용시 의문점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Identity 주관부서에
문의하여야 합니다.


우리 겨례가 즐겨쓴 오방색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오방색(五方色)을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음양오행 사상을 바탕으로 한 것인데 음과 양의
기운이 생겨나 하늘과 땅이 되고, 다시 음양의 두 기운이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오행을
만들었다는 철학입니다. 오행에는 다섯 가지 색과 방위가 따르는데, 가운데는 노랑(黃), 동쪽은 파랑(靑),
남쪽은 붉은색(赤), 서쪽은 흰색(白), 북쪽은 검정(黑)입니다.

노랑(黃)은 오행 가운데 토(土)에 해당하며, 우주의 중심이라 하여 가장 고귀한 색으로 취급되었는데 황제를 상징하는
색입니다. 그래서 중국의 황제가 노란색 옷을 입었고, 우리나라의 임금들은 황제가 아니라는 까닭으로 노란색을
입지 못했는데 조선말기의 고종임금은 스스로 황제로 바꾸고 노란색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파랑(靑)
은 오행가운데 목(木)으로 만물이 생성하는 봄의 색, 복을 비는 색으로 쓰였고,

흰색(白)
은 오행 가운데 금(金)이며 결백과 진실, 삶, 순결 등을 뜻하기 때문에 우리 겨레는 예로부터 흰 옷을 즐겨
입었습니다.

붉은색(赤)
은 오행 중 화(火)로 생성과 창조, 정열과 애정, 적극성을 뜻하며, 귀신을 쫓는 벽사의 빛깔입니다.

검정(黑)
은 오행 가운데 수(水)에 해당하며 인간의 지혜를 관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오방색은 우리 겨레의 기본철학인 음양오행사상을 바탕으로 우리의 생활 곳곳에 스며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돌이나 설날에 입히는 색동저고리, 오색비단을 사용하여 만든 두루주머니(오방낭자: 五方囊子),
정대업 춤을 출 때 입던 오색비단으로 만든 오색단갑(五色緞甲), 여자들이 예복을 갖출 때나 춤을 출 때
손을 가리기 위해 쓴 오색한삼(五色汗衫), 그리고 오색 고명을 국수에 얹는 것, 궁궐, 절 따위의 단청이나 조각보 등의
공예품 따위가 그것입니다.

이 밖에도 혼례 때 입는 녹의홍상, 신부의 얼굴에 바르는 연지곤지, 간장항아리에 붉은 고추를 끼운 금줄을 두르는 것,
귀신을 쫓는 붉은색의 팥죽, 시루떡, 붉은 빛이 나는 황토로 지은 집, 새해에 한해의 안녕을 빌고 재앙을 물리치기 위해
그려 붙인 붉은 부적에까지 오방색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